[스크랩] 노인과 여인... 푸에르토리코(Puerto Rico)의 국립미술관에는 푸른 수의를 입은 노인이 젊은 여자의 젖을 빠는 '노인과 여인' 이라는 그림이 걸려 있다. 방문객들은 노인과 젊은 여자의 부자연스러운 애정행각을 그린 이 이상한 작품에 노골적인 불쾌감을 표한다. 이런 싸구려 그림이 어떻게 국립미술관의 벽면을 장식할.. 포토3 살아가는 이야기 2007.12.18
[스크랩] 노인과여인, 그 허구와 진실(펌).... 진실과 거짓사이 : 루벤스의 simon & pero ( Roman Charity ) ========================================================= 윗 그림과 글은 푸에르토리코의 국립 미술관 입구에 걸린 명화에 대한 이야기라고 널리 알려져 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진실을 알고 보면 또 다른 왜곡이 있다고 합니다. (관련 그림이 많지만 용량이 너.. 포토3 살아가는 이야기 2007.12.18
[스크랩] 편견에 사로잡힌 사람은... ▶ 편견(偏見)에 사로잡힌 사람은...◀ 편견(偏見)에 사로잡힌 사람은 자기(自己)와 견해를 달리하는 사람들을 멸시(蔑視)한다. 그리하여 그는 자기 견해(見解)만을 고집(固執)하면서 상대(相對)가 무슨 말을 하든 한 걸음도 양보(讓步)하지 않는다. 세상(世上)을 살아가는 동안에 언제나 성공(成功)만 따.. 포토3 살아가는 이야기 2007.12.06
[스크랩] 오해 /법정스님 ♣오해♣ /법정스님. 세상에서 대인관계처럼 복잡하고 미묘한 일이 또 있을까. 까딱 잘못하면 남의 입 살에 오르내려야 하고, 때로는 이쪽 생각과는 엉뚱하게 다른 오해도 받아야 한다. 그러면서도 이웃에게 자신을 이해시키고자 일상의 우리는 한가롭지 못하다. 이해란 불가능한 걸까. 사랑하는 사람.. 포토3 살아가는 이야기 2007.12.06
눈을 기다리며... 오늘은 날씨가 좀 풀렸다. 오후에 비가오다 눈으로 바뀌어 온다는데... 나이들면 눈오는게 그리 달갑지 않다는데 ... 나는 아직 청춘인가? 눈오는게 반갑다. 혹가다 설화라도 핀다면 환상이지만 이곳은 설화피는것을 보기힘들다. 거의 10여년 전에 한번본거갔다. 사진찍으러 나갔지만 안개탓에 못찍다.. 포토3 살아가는 이야기 2007.12.06
회원전 ! 지난29일부터 경기남부사진 연합회 회원전을 하고있다. 오늘이 오픈행사인데 ... 바뻐서 못가본다... 이사진을 냈는데...작년12월에 시골 개여울에서 찍은사진... 포토3 살아가는 이야기 2007.10.03
영양군 200년이 넘었다는 초가집 ! 방도 아담하다 벽은 통나무로 싾은뒤에 흙으로덥었다. 저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께서 집을사서이사온 후로 3대째 살고 계신단다. kbs.sbs. 시계가 벽에 걸려있다. 아담한 초가집으로 메스컴을 두번이나 탔다는 증거들이다... 포토3 살아가는 이야기 2007.08.26
추암에서... 4박5일 오랜만에 긴여행을 떠났다. 이렇게 여행을다니며 살면 얼마나좋을까! 모델처럼 예쁜마눌과 여행하며 마눌을 모델삼아 전국을 사진여행하는것이 내 젊은 날의 간절한 소망이었는데... 하지만 이내주제파악을 하고 예쁘진 않지만 구엽고 소박하고 착한여인을 맞았는데... 그것도 내겐 과분했나.. 포토3 살아가는 이야기 2007.08.06
신들의 사원 앙코르와트! 일출을 찍으려고 새벽부터 나갔는데 날씨가 너무좋아서 여명만 찍고왔던...앙코르... 이번에 한국인 여행객이 비행기사고로 13명이나 죽어서 참으로 안타까운일이다. 좋은 여행지 인데 이번 사고로 다들 취소 한다니... 다시가고 싶은곳인데... 포토3 살아가는 이야기 2007.06.28